"유명한 전사가문의 막내인 비비카는, 일곱 오빠들의 후광에서 벗어나려면 뭔가 특별한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처음 아동용 칼을 받았을 때, 그녀는 코를 찡긋하고는 자기가 들어올릴 수 있는 가장 큰 거대검을 잡았다.검을 휘두르는 것은 몹시 힘든 일이었지만, 가족들의 실망이 비비카에게는 불을 붙이는 연료와도 같은 것이었다. 가족 모두를 놀래키며, 그녀는 말도 안되는 속도로 자기 키만한 검을 곧 휘두를 수 있게 되었다."
"지역전에서 자기 몸집보다 두 배나 더 큰 상대를 물리치고서 비비카는 빠르게 명성을 얻었다.그녀의 힘과 헌신에 감명받은 비비카의 아버지는 그녀의 오빠들에게 절망스럽게도 비비카를 다음번 가장으로 삼으려 한다. 하지만, 가족의 명성에 기대지 않고 세상에 자신의 족적을 남길 결심을 한 비비카는 이를 거절하고, 대신 서부지대로 여행을 떠났다."
"공격"
"모두 공격"
"점화"
"화염 폭발"
"공격력+ Lv1"
"수속성 저항 Lv1"
"HP+ Lv1"
"카타나 마스터리"
"화염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