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불이 타오른다ㅡ 도달할 수 없는 불꽃, 언제나 깜박거리다가 결국 어두워지고 마는.마치 함께 하자며 그림자 속으로 당신을 초대하는 수많은 손처럼."
"무슨 일이 있어도, 깨우지 말지어다.이 악마는 한때 아름다운 소녀로 변장하여 수도 전역에서 사람들을 잡아먹었다고들 한다. 마침내, 한 무리 영웅들의 용기 덕분에 그녀의 영혼은 봉인되었고 도시에는 다시 한번 평화가 찾아왔다."
"어두운 불은 다가가면 사라지지만, 실제로는 결코 꺼지지 않고, 불씨는 항상 연기를 내면서, 언제나 잠복해 있다. 의심이 없는 소녀의 내면에 숨어, 다시 타오를 기회를 기다리고 있노라."
"더블 공격"
"힐링 점화"
"새비지 어쌔신"
"화염 폭발"
"헌터의 아머"
"공격력+ Lv3"
"암속성 저항 Lv3"
"HP+ Lv3"
"스피어 마스터리"
"파이널 스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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