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싸우기 위해 태어났다. 하늘을 찢고, 숲을 태우며, 바다를 뒤엎어, 적이 존재하는 공간 그 자체를 파괴하게 위해서. 이것이 우리의 존재의미이자 「마스터」가 우리에게 부여한 숙명. 하지만 눈 앞에 펼쳐지는 미지의 세상은 너무나도 아름답기 짝이 없다. 이것이 사랑이라는 것이라면 이 얼마나 저주받은 운명인가. 철저한 파괴만이 우리에게 주어진 유일한 표현인 것을. 아아 「마스터」... 우리의 존재야말로 당신의 크나큰 실수이다."
"서쪽 대륙의 산속 마을에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생명체. 모습은 드래곤과 닮았지만, 생명체의 냄새가 전혀 나지 않고 포식 활동도 하지 않는다. 몸에 무기 같은 것들이 부착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누군가에게 개조된 존재인 듯 하나, 다른 골렘 등과 같은 마력의 흔적은 감지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같은 종이 몇마리 모여 자신들의 영역을 지키고 있을 뿐이지만 한번 그 영역을 침범하면 그 미지의 무기로 무시무시한 공격을 퍼붓는다. 이름은 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동작음에서 지어졌다."
""OWM 시리즈 IV는 OWM 시리즈 III의 강화형으로 개발된 것이다.(해독 불가) III의 문제점이었던 아케인 엔진을 (해독 불가)을 주축으로 하기 위해 25mm 프라즈마 스트라이커 1기 및 (해독 불가) 또한 근거리와 중거리 전투에 있어서도 전용 플라즈마 블레이드 및 초진동파쇄장치로 (해독 불가)"/ - 이상 파괴된 오자크론의 체내에 남아 있던 결정비문에서 해독"
N
"공격"
"타임 스트라이크"
"스턴 볼트"
"천둥 엔트리"
"수속성 저항 Lv3"
"HP+ Lv3"
"공격력+ Lv3"
"스피어 마스터리"
"프렌지 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