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um Evertale

"오자크론" - "유기체 워머신 MK"

"우리는 싸우기 위해 태어났다. 하늘을 찢고, 숲을 태우며, 바다를 뒤엎어, 적이 존재하는 공간 그 자체를 파괴하게 위해서. 이것이 우리의 존재의미이자 「마스터」가 우리에게 부여한 숙명.
하지만 눈 앞에 펼쳐지는 미지의 세상은 너무나도 아름답기 짝이 없다. 이것이 사랑이라는 것이라면 이 얼마나 저주받은 운명인가. 철저한 파괴만이 우리에게 주어진 유일한 표현인 것을.

아아 「마스터」... 우리의 존재야말로 당신의 크나큰 실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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