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후후. 나 어때요, 아가씨? 잘 어울려요? 어쩜, 정말 듣기 좋은 말이군요.""기회가 닿았으니, 나와 함께 놀아주는 영광을 베풀어 주시겠어요? 하신다구요!? 그럼 제발, 보트 만드는 걸 도와 주세요. 보트를 가지면, 무인도까지 노 저어 가서, 보트를 바다로 보내 버려요. 그럼 아가씨와 저 둘 뿐이고, 우리 사랑은 영원하겠죠. ""
""아가씨! 술 한잔 하시겠어요?""아, 이 다른 걸로? 음. 거기 당신. 그렇게 부러워하면서 쳐다볼 거면, 이리로 와서, 얼음이 녹기 전에 마셔요."(주인님과의 사적인 시간을 침범하다니, 얼마나 무례한지. 알게 뭐람, 누군가 그 안에 뭔가 집어넣었을지. 다행히 그런 건 아냐... 이번엔. 쿠후후...)"
"밝고 푸른 하늘과 부드러운 백사장 사이에서, 하녀와 여주인이 함께 노닌다. 절망적인 죄악으로 헤어졌다가, 우연한 운명의 뒤틀림으로 재결합하였다. 그들의 미래에 더한 비극이 놓여 있는지 오직 시간이 말해주겠지만, 파도가 모래에 철썩이며, 지금은 두 사람이 함께 웃고 미소 짓는다."
"아머 공격"
"오버 드라이브"
"모리 블래스터"
"생존자 드레인"
"오토 미니언"
"공격력+ Lv3"
"카타나 헌터 Lv3"
"HP+ Lv3"
"스태프 마스터리"
"버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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