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그 자체와의 전쟁 속에서, 모든 죽음은 승리다. 영예로운 죽음이건, 암흑 속의 죽음이건, 그 차이는 중요하지 않다. 또다른 영혼이 합류했다는 사실만이 중요하다. 끝없는 혼령들보다 여신에게 더 많은 영혼을 안내하는 자들은 거의 없다.어떤 이들은 이 그림자같은 암살자들은 희생자들의 뼈로 스스로를 무장한다고들 한다.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그들은 그림자처럼 눈에 띄지 않게 밤을 통해 움직이고, 그들의 갑옷이 뭐로 만들어졌는지 볼만큼 충분히 가까이 간 자들은 모두 이미 죽은 것과 다름없으니까."
"간혹가다 한번씩, 새로 불사자가 된 자들 중 여신의 눈에 띄는 자가 있다. 영예로운 기사, 존경받는 마법사, 특별히 영리한 도적 등등. 이런 영혼들이 그녀의 검은 화염에 굴복하면, 그녀는 특별한 목적을 위해 그들의 몸을 빚는다.끝없는 혼령들은 전생의 흔적을 전혀 갖고 있지 않다. 스스로의 의지를 소유하고 있지 않고 말도 거의 하지 않는다. 왜 그들이 암울한 과업에 선택되어졌는지를 알고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 누군가는 그들이 끝없는 장작으로부터 처음부터 완전한 괴물인 채로 만들어져 나온 것이라고 믿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오카닉스의 암살자들은 불사의 상태에서만큼이나 살아 있을 때도 괴물스러웠으니까."
"브래쉬 스트라이크"
"점화"
"화염 폭발"
"블러드 노바"
"미니언 복수"
"지속성 저항 Lv2"
"HP+ Lv2"
"공격력+ Lv2"
"거대 액스 마스터리"
"화염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