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겁신의 힘에서 비롯된 여러 주기에 걸친 이유없이 의도된 파괴를 견뎌낸 후, 어덴의 토양은 휘저어졌다. 아수라장이라고 알려진 질병을 스스로 없애기로 결심한 사람들은 베쉬를 창조했다. 땅 자체에서 태어난 베쉬는 끝없는 시련의 정점에서 만들어진다. 자신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는데, 심지어 그것을 잉태한 지구 조차 베쉬의 미래에 대해 알지 못한다."
"창조된 순간부터 베쉬는 자신에 대해 정의를 내리려는 끝없는 탐색을 계속해왔다. 우호적이고 적대적인 만남들을 거쳐 인성을 발전시켰고, 일종의 개인적인 철학에 도달하였다. 말 없이 여행을 시작하였으나, 어덴 거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스스로 말하는 법을 배웠다. 자신의 행동을 설명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많은 이들이 베쉬의 빠른 창으로 목숨을 건졌다."
"아수라장을 끝장내기 위해 베쉬는 창조되었다. 하지만, 베쉬는 선악 개념을 갖지 않는다. 싸우도록 만들어졌기에 싸울 뿐이며, 이 목적을 이루는 것이 가슴에 품고 있는 유일한 소망에 가까워지는 길이라고 믿고 있다. ㅡ언젠가 자신이 거쳐 나온 사랑하는 토양으로 되돌아가는 것."
"공격"
"모두 공격"
"생존자의 격노"
"절망 드레인"
"대검 헌터 Lv3"
"HP+ Lv3"
"공격력+ Lv3"
"거대 액스 마스터리"
"버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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