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언제 시작됐을까? 그 답을 아는 사람은 모두 죽은 지 오래다. 이건 전쟁을 위한 전쟁이다. 제다리엘의 세계에서는, 결코 끝나지 않는 싸움이 자연상태다. 그들은 많은 병사들 중 하나이며, 각자가 전쟁 무기를 완성시키고 있다. 그들의 유일한 목적은 자신들의 몸을 마침내 쓸 수 없게 될 때까지 가능한 한 많은 적들을 없애는 것이다."
"완벽한 전쟁 무기의 세계에서조차, 제다리엘은 다른 사람들보다 월등했다. 그들은 수십명의 적들을 혼자서 해치울 수 있었고, 그래서 그들이 참전하면 바로 일방전이 되어버렸다. 그들이 그 세계 권력자 중 하나의 관심을 끌게 된 건 당연한 일이었다. 그 체제는 완전한 복종을 하는 대가로 제다리엘에게 더 큰 힘과 다른 세상에서 그 힘을 사용할 기회를 제공했다. 더 큰 힘과 계속되는 싸움 외에는 바라는 것이 없는 제다리엘은 주저없이 이 협상을 받아들였다. 이제 제다리엘은 주인의 적들을 물리치거나, 싸우다 죽기 위해 기꺼이 앞으로 나아간다."
"브래쉬 스트라이크"
"모두 공격"
"새비지 포스"
"가드 디스트로이어"
"스턴 저항 Lv2"
"HP+ Lv2"
"공격력+ Lv2"
"액스 마스터리"
"기력+ 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