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히멜리아 기사로, 가장 낮은 계층 귀족이다. 평범한 보병에서 시작한 아버지 아르토리아스는 뛰어난 능력으로 장군의 지위에 올라 토지와 귀족 직함을 획득했다. 아버지에 대한 경외심을 지닌 채 메르데인은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랐고, 낮은 계층과 평범한 신분으로 인한 수모를 견뎌내며, 빠르게 장래가 촉망되는 기사가 되었다. 하지만, 상원 귀족들이 꾸민 음모로 아르토리아스는 전장에서 쓰러졌고, 메르데인은 나라에 대한 충성심과 복수심 사이에서 고뇌하고 있다."
"아발론에서, 메르데인은 아버지가 지혜의 과실이라는 비정상적인 힘의 덕을 본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가 가진 모든 능력과 충성, 고된 노력이 히멜리아 귀족들에게 초자연적인 힘에 의한 것으로 인정될 뿐이라는 것을 깨달은 메르데인은 깊은 절망에 빠졌다. 자신을 멸시하는 나라에 대한 충성심이 무슨 소용 있겠는가?"
"메르데인의 복수심은 아버지를 암살한 귀족들에게만이 아니라, 히멜리아 왕국 전체와 혈연제도, 귀족과 계급을 향한 것이다. 지혜의 과실이 가진 힘으로, 그는 왕국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이 잿더미가 되고난 후 그 위에 새로이. 그는 이 길에 오직 비극만이 펼쳐지리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복수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포함한 모든 것을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다. 아마도 한 가지를 제외한 모든 것..."
"포이즌 어택"
"아머 임팩트"
"블러드 노바"
"포이즌 프렌지"
"무장 : 아머"
"대검 저항 Lv3"
"HP+ Lv3"
"공격력+ Lv3"
"해머 마스터리"
"포이즌 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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