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로부터 인류는 항상 불 속에서 신성을 보았다. 마찬가지로, 그들 내면에 불꽃을 피우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면, 자신들도 신성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 자들이 언제나 있었다."
"불타오르는 진홍빛 눈동자, 전장에 피어난 꽃같은 아름다움을 보고 그녀 역시 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그런데, 누가 보느냐에 따라, 신은 그저 쉽게 악마일 수도 있는 것이다."
"모든 불꽃은 조만간 꺼진다 ㅡ촛불이 소진할 때, 갑작스런 비가 맹렬한 들불을 잠재울 때, 생명이 종말을 맞이할 때. 하지만, 성화는 언젠가 다시 타오를 것이다 ㅡ 약속된 날이 도래할 때."
"브래쉬 스트라이크"
"콤보 드레인"
"점화 파동"
"화염 폭발+"
"자동 화염 드라이브"
"공격력+ Lv3"
"대검 헌터 Lv3"
"HP+ Lv3"
"스피어 마스터리"
"화염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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