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링은 괴물 조련사가 되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아주 인기가 있다. 날개를 가진 성체는 승객을 태우고 날 수 있어서 전투시 매우 훌륭한 동반자가 된다. 몹시 사나워서 성체를 길들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냥꾼들은 아직 어린 번개링일 때 포획하려고 한다. 하지만, 독이 있는 발톱과 고약한 부리를 가진 번개링들 역시 꽤 위험하기 때문에 이일은 결코 쉽지 않다."
"흔하지 않은 번개링을 발견해서 포획하는 것이 괴물 조련사들에게 기술을 요하는 일이라면, 더 자란 타격링을 길들이는 일은 인내심 테스트다. 타격링은 크기가 훨씬 더 커질 뿐만 아니라, 훨씬 더 공격적이고 대담해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게 하려면 지속적인 감독을 해야 한다. 하지만, 잘 따르지 않은 성향에도 불구하고, 타격링들은 주인에게 깊은 애정을 갖고 있어서, 어떤 위협으로부터도 열성적으로 주인을 보호할 것이다. 또한 매일 아침 신선한 먹잇감을 주인에게 가져다 주기를 좋아한다. 언제나 그리 탐탁스러운 것은 아닐지라도 말이다."
"야생 타격링이 천둥링으로 자라나면 강인한 두 날개를 가지고 하늘을 향해 날아 오른다. 그떄로부터, 대부분 시간을 비행에 쓸 것이다. 야생 천둥링들은 폭풍 구름 주위에 모여들어 전기 에너지를 흡수한다. 사냥하는 동안 천둥링은 마치 생생한 번개 볼트처럼, 미처 낌새를 채지 못한 먹잇감을 내리덮쳐 이 에너지를 쓴다. 이것이 바로 발투'쿠드 고대어에서 천둥링과 실제 번개 타격에 같은 단어를 사용하는 이유이다."
"중독"
"포이즌 이터"
"스턴 복수"
"지속성 저항 Lv1"
"HP+ Lv1"
"공격력+ Lv1"
"스태프 마스터리"
"가드 브레이커"
"모두 공격"
"가드 디스트로이어"
"스턴 엔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