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차, 요정 나라로 가는 길: 3일 연속 말 안장에서 잠을 잤다. 대상의 리더는 아기 에트로돈을 포착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고집하고 있다ㅡ완벽하게 안전한 곳에서만 모습을 보이는 빌어먹을 것들이라고 말하면서. 다른 곳에 캠핑하는 일은 우리 모두에게 죽음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망할 요정들. 아수라장이건 아니건, 우린 완전무장을 했다. 조금의 위험은 감수해도 되지 않느냐는 말이다, 작은 도마뱀의 축복따위 없이도. "-- 케어윈 여행기 중에서"
""31일차, 요정 숲 한 가운데서:살아오면서 그런 것을 본 적이 없다. 청동갑옷을 두른채, 여름 하늘의 조각처럼 빛난다 ㅡ 이게 우리가 길에서 얼핏 본 겁많은 생명체로부터 온 것입니까? 하고, 나는 물었다.족장이 대답해주었다. '야영지를 정하기 전에 왜 이걸 찾기를 기다리겠는가?''어린 에트로돈이 어딜 돌아다니든, 어미가 그 경로를 지켜준다네. 어떤 적도 감히 접근하지 못하지.'"-- 케어윈 여행기 중에서"
"공격"
"정화"
"보복 스트라이크"
"아군 가속"
"기력+ 복수"
"메이스 저항 Lv2"
"HP+ Lv2"
"공격력+ Lv2"
"해머 마스터리"
"소환 엔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