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는 순진무구한 어린 여자아이들의 집단 무의식에서 태어난 순수한 영혼이다. 살아있는 모든 것들의 꿈 속에 들어가 꿈을 조작할 수 있다. 사람들의 꿈 속에서 놀고 있을 때 최면신이 그녀를 데려왔다. 앨리스는 최면신을 동화나라 주인으로 생각하고, 나이 많은 친구 쯤으로 여기고 있다."
"앨리스는 사람들의 꿈 속을 돌아다니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며, 꿈을 기억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형상을 만들어낼 수 있다. 꿈 속에서건 현실에서건 "나의 작은 정원"이라고 부르는 힘의 장에 항상 둘러싸여 있고, 그녀는 이것을 전투에 사용할 수 있는 여러 형태로 만들 수 있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독설을 퍼부어대는 그녀 옆의 토끼는 그 힘의 산물이다."
""이봐, 또 날 지켜보고 있는 거야? 누군가를 감시하는 건 감시받는 거랑 똑같다는 거 알고 있겠지. 친구가 되는 거? 그건 그렇게 쉽지 않아. 그게 내가 알고 싶은 이유고, 네가 알았으면 하는 이유지. 내 머리카락이 까만 단발이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말야. 그게 다야. 아, 하지만 이건 정말 짜증나. 전혀 꿈 같지가 않다구, 그렇지? 모든 규칙을 따라야만 하는 게임처럼 되고 있어. 그래서 뭘 기다리고 있는 거지? 서둘러서 네 다음번 모험을 위해 나를 선택하라구!""
"공격"
"드림 헌터"
"토끼 구멍"
"자장가 엔트리"
"대검 저항 Lv3"
"HP+ Lv3"
"공격력+ Lv3"
"액스 마스터리"
"여명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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