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티스다. 찾아온 이유라도 있나?
HP | 86.0 + (2.96*lvl) |
DEF |
Trigger | Dialo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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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 획득 | 음, 오티스다. 찾아온 이유라도 있나? |
아침 인사 | 근무 준비 시간이라 지금 찾아와도 해줄 수 있는게 없다만… 뭐, 들어나 볼까. |
점심 인사 | 점심? 아, 거기 갖다 두게. 지금 이걸 읽느라 바빠서… 아, 같이 먹으러 나가자는 이야기였나. 미안, 바쁘군. |
저녁 인사 | 나는 너무 걱정하지 말고, 먼저 퇴근하도록. 상관이 고된 일을 맡는 게 당연한 일이지. |
대화 1 | 홍차 한 잔 사와줄 수 있겠나? 값은 이걸로 치뤄주게. 자네 것도 사고. |
대화 2 | 그다지 많은 시간은 할애할 수 없지만… 그렇게 기다리고 있으니 들어라도 볼까. 무슨일이지? |
대화 3 | 현장에서 하는 일도 나쁘진 않지만… 역시, 책상머리 앞이 안정감이 들긴 하는군. |
동기화 후 대화 1 | 6과가 한참 말단이라고는 해도, 귀한 인재는 꽤 있는 법이지. 최근 들어 눈에 띄는 인재들이 있어서 말이야… 음료 취향도 맞고 말이지. |
동기화 후 대화 2 | …그래서 말인데, 특별히 신뢰하는 자네이니 생각을 좀 듣고 싶다만. …졸았나? 음, 일이 고되었던 모양인데, 특별 반차를 내줄테니 가서 좀 쉴 수 있도록. 회복한 다음에 이야기 나누지. |
방치 | 남부 6과 부장 오티스다. 지금은 부재중이니, 중요한 안건이라면 삐 소리 후에 남기도록. |
동기화 진행 | 현장일이 더 많아진다는 뜻인가… 뭐, 좋다. 현장 지휘도 경험이지. |
인격 편성 | 현장 지휘자가 필요한가? |
입장 | …가보지. |
전투 중 인격 선택 | 뭔가, 의견이 있나? |
공격 시작 | 직접 나서지. |
적 흐트러질 시 대사 | 빈틈 투성이로군. |
흐트러질 시 대사 | 큭… |
적 처치 | 쓰러졌군. |
본인 사망 | 역시… 현장은 체질이 아니었나… |
선택지 성공 | 예상했던 결과다. |
선택지 실패 | 예상에서… 빗나갔군. |
전투 승리 | 괜찮은 산책이었다. 책상으로 돌아가지. |
EX CLEAR 전투 승리 | 생각보다 날뛰어버렸군… 책상에서만 썩기 아까운 솜씨인걸. |
전투 패배 | 쯧… 벌써… 이렇게 녹슬다니. |
약점 파악
상대의 약점이나 취약 속성으로 공격할 때 피해량 +10%
정보 공유
SHAMROCK x 4
속도가 가장 높은 아군 1명이 상대의 약점이나 취약 속성으로 공격할 때 피해량 +10%
예측 분석
예측 분석
예측 분석
예측 분석
현장 지휘
현장 지휘
현장 지휘
현장 지휘
빈틈 간파
빈틈 간파
아이는 홍차를 홀짝대며 눈을 지그시 감고 있었어.
잠시간의 휴식, 그리고 언젠가의 과거를 떠올리고 있었던 것이지.
협회에 몸을 담게 된 지도 벌써 해를 넘겼고, 그간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
해결사로서 임무에 나서 전투를 거치고…
누군가를 상처입히기도, 누군가에게 상처입기도 했었지.
아이의 실력이 나빴던 건 아니었어. 오히려 실력이 없었다면 누가 이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을까?
아이 스스로도 누군가를 부리고 규합하는 일이 좀 더 자신에게 어울린다는 걸 알았으니, 잘 된 일인 거겠지.
별 것 아닌 말단 6과의 상석이라며 손가락질 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음…?
아이의 목표가 거기에 멈추어져 있지 않은데, 마치 이야기의 결말이 그것 밖에 안되냐는 듯이 말하는 건 트집을 잡는 것과 다를게 없겠지.
수치가… 이상하군.
아이의 눈빛이 번뜩거렸어. 코에 걸친 안경의 유리알이 아니라, 아이의 눈이 말이야.
어, 근처에 있나?
아이는 물흐르는 듯한 동작으로 수화기를 들어 전화를 걸었지.
외근… 그래, 그럴 것 같았지. 위에서 부르지 않았나?
수화기 너머로는 또 다른 해결사가 무어라 말하는 소리가 새어나왔어.
어떻게 알았냐는 둥의, 놀란듯한 소리였지.
하루 이틀 일은 아니지 않나. 아마 한 시간 쯤이면… 하고 있던 일은 마무리 되겠지, 아닌가?
아이는 곁눈질로 책상에 놓인 여러 종이들을 훑어내렸어.
비정상적인 업무추진비의 지출, 같은 현장에 여러번 다른 사람을 호출한 정황.
아이의 머릿속에는 어떠한 그림이 그려지고 있었지.
그래, 그럼 그 일이 끝나는 대로 6과 훈련장에 들렀다 복귀하도록.
아이는… 그 그림을 함께 검토할 사람이 필요했어.
항상 눈 여겨 보던 그 사람이 말이야.
그래, 그 자를 데려오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