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이스마엘이라고 불러주세요.
HP | 78.0 + (2.69*lvl) |
DEF |
Trigger | Dialo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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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 획득 | 저를, 이스마엘이라고 불러주세요. |
아침 인사 | 네, 오늘도 하루가 시작됐네요. 가보죠. |
점심 인사 | 하루의 절반이 지났네요. 효율적으로 보내고 계시나요? |
저녁 인사 | 하루를 마무리할 시간이네요. 마무리하고 얼른 쉬죠. |
대화 1 | 그래도 관리자님이 계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생각이 똑바로 박힌 인간이 한 사람이라도 더 있는 게 낫죠. |
대화 2 | 전 웬만한 명령은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어요. 단,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판단이 있었다는 가정 하에요. |
대화 3 | 수준 차이가 천차만별인 수감자들을 알맞게 써먹어야 하는 것도 관리자님의 몫이겠죠. |
대화 4 | 알아두셔야 하는게, 제가 말씀드리는 건 모두 임무의 성공 여부를 위한 도움을 제시하는 거에요. 관리자님한테 악감정은 없다는 뜻이에요. |
대화 5 | 제가 예전에 있었던 곳은, 아주 작은 실수 하나에도 모두의 목숨이 위태로워질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제가 가끔 예민해지는 건 그 경험들에 의한 거에요. 아… 이해해 달라는 건 아니에요. |
방치 | 관리자님? 에휴… 저도 이만 돌아갈게요. |
인격 편성 | 네, 문제없어요. |
입장 | 명령에 따를게요. 효율적이라면. |
전투 중 인격 선택 | 바쁘니까, 짧게 부탁드려요. |
공격 시작 | 좋은 전략이네요. 가보죠. |
적 흐트러질 시 대사 | 적을, 난파시켰습니다. |
흐트러질 시 대사 | 읏…! |
적 처치 | 가라앉는군요. |
아군 사망 | 고생하셔야겠네요, 관리자님. |
선택지 성공 | 어떻게… 해내긴 했네요. |
선택지 실패 | 그러게 다른 사람을 쓰지 그랬어요. 제 탓하지나 마세요. |
전투 승리 | 이런 걸로 호들갑 떨지 않는 편이에요. |
EX CLEAR 전투 승리 | 음… 솔직히, 이번엔 좀 잘한 것 같네요. 그렇죠? |
전투 패배 | …아까 제 말 무시하고 그대로 달려 나간 사람 누구예요? |
발악
합 진행 시 자신의 체력이 25% 미만이면 합 위력 +1
살아남고 말것이라는 마음
CRIMSON x 6
현재 체력이 가장 낮은 아군 1명 체력이 50% 미만이면 합 진행 시 합 위력 +1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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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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