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 396 |
공격력 | 1023 |
방어력 | 617 |
치명타 확률 | 5% |
치명타 피해 | 50% |
에너지 | 120 |
도발 | 100 |
속도 | 102 |
청산유수 화술의 상인. 「이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삼포의 그림자가 있다.
삼포의 수중에 있는 희귀한 정보 때문에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그와의 관계를 유지하지만, 그의 「손님」이 되는 건 그닥 좋은 일이 아니다.
가격만 적당하면 「손님」도 언제든 「상품」으로 전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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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된 단일 적에게 삼포 공격력 만큼의 바람 속성 피해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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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된 단일 적에게 삼포 공격력 만큼의 바람 속성 피해를 주고, 추가로 회 피해를 가한다. 피해마다 임의의 단일 적에게 삼포 공격력 만큼의 바람 속성 피해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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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적에게 삼포 공격력 만큼의 바람 속성 피해를 주고, 의 기본 확률로 피격된 적이 받는 지속 피해가 증가한다. 지속 시간: 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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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포는 적 공격 후 의 기본 확률로 적을 풍화 상태에 빠트린다. 지속 시간: 턴.
풍화 상태의 적은 새로운 턴이 시작될 때마다 삼포 공격력 만큼의 바람 속성 지속 피해를 받는다. 풍화 상태 최대 중첩수: 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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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술 사용 후 일정 영역 내의 적을 초 동안 실명 상태에 빠트린다. 실명 상태에 진입한 적은 아군을 발견할 수 없다.
실명 상태의 적을 공격하여 전투 진입 시 의 고정 확률로 단일 적의 행동 게이지가 감소한다
전투 스킬 발동 시 임의의 단일 적에게 추가로
풍화 상태의 적 처치 시 모든 적은
전투 스킬 레벨+2, 최대 Lv.
전투 스킬이 풍화 상태를
필살기 레벨+2, 최대 Lv.
특성이 부여한 풍화 상태의 피해 배율이
레벨 | HP | 공격력 | 방어력 | Costs |
---|---|---|---|---|
1 | 54 | 139 | 84 |
|
20 | 105 | 271 | 163 | |
20+ | 126 | 327 | 197 |
|
30 | 153 | 396 | 239 | |
30+ | 175 | 452 | 273 |
|
40 | 202 | 522 | 315 | |
40+ | 224 | 577 | 348 |
|
50 | 251 | 647 | 390 | |
50+ | 272 | 702 | 424 |
|
60 | 299 | 772 | 466 | |
60+ | 321 | 828 | 499 |
|
70 | 348 | 897 | 541 | |
70+ | 369 | 953 | 575 |
|
80 | 396 | 1023 | 617 |
필살기 발동 시 추가로 에너지를 <unbreak>#1[i]</unbreak>pt 회복한다
풍화 상태의 적이 삼포에게 가하는 피해가 <unbreak>#1[i]%</unbreak> 감소한다
Not Available
특성으로 적이 풍화 상태에 빠지는 지속 시간이 <unbreak>#1[i]</unbreak>턴 증가한다
캐릭터 상세
청산유수 화술의 상인. 「이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삼포의 그림자가 있다.
삼포의 수중에 있는 희귀한 정보 때문에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그와의 관계를 유지하지만, 그의 「손님」이 되는 건 그닥 좋은 일이 아니다.
가격만 적당하면 「손님」도 언제든 「상품」으로 전락될 수 있다
캐릭터 스토리•1
「안녕하십니까. 저는 수정일보 기자 브뤼겔•푸아송이라고 합니다. 지금 저는 행정구역의 분수 광장에 나와있는데요. 제 곁에는 『검푸른 사기 피해자 연대』의 멤버분께서 서 게십니다. 그럼 지금부터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관객분들께 사기를 당한 과정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아… 다시 생각해도 화 나네! 그 푸른 머리 자식! 다시 만나면 죽여버릴 거야!」
「아, 지금 이 방송은 생방송으로 송출되고 있습니다… 진정해 주시죠」
「큼… 네. 수정일보라고 했죠? 좋아요. 축성가에 대한 가십보다는 사기 피해자에 관한 기사가 더 많이 나가아죠……」
「그러니까 어떻게 된 거냐면 파란 머리 자식이 또 우리 행정구역에 나타났단 말입니다! 바로 어제 저희 가게에서 블랙브레드 항신료를
「아, 진정해 주세요. 선생님께서 입은 피해에 대해서는 저희 모두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방금 전 벨로보그의 향신료 공장에 대해 언급하신 것 같은데 맞나요?」
「음… 네, 뭐 그렜죠. 그런데 그게 중요한가요?」
「그 공장의 위치에 대해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네…? 왜죠?」
「잘 생각해 보세요. 언론인으로서 저희도 사회 공익을 위해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공장의 구체적인 위치를 말씀해 주신다면 실버메인 철위대는 물론이고 정의감을 가진 시민들께서 순찰을 도실 테고 그렇다면 절도 사건은 일어나지 않겠죠?」
「음… 일리가 있는 말이군. 그럼 잘 들어요. 공장 주소는……」
캐릭터 스토리•2
「이름」
「알렉시, 알렉시•벌저입니다」
「계급」
「일병입니다」
「좋아. 알렉시 일병. 난 브뤼겔•푸아송, 철위대 직속 상급 인력자원 전문가야. 난 오늘 게파드 방위관의 초대를 받고 자네의 휴가 신청을 검토하러 왔다」
「만나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부르헬 여사님」
「어디 보자… 신청서를 보니 4개월 전 수호 작전에서 다섯 군데가 골절이 되었지만 끝까지 임무를 완료했다고 적혀있군. 정말 대단해!」
「감사합니다, 부르헬 여사님」
「자네가 지키고 있는 건… 철위대 금지구역 3번 군사 장비 창고 맞지? 좋아! 아주 중요한 군사 기지라고 들었어. 그곳에는 가장 값진… 큼, 가장 가치 있는 철위대의 군사 장비들이 보관되어 있다지?」
「맞습니다, 여사님」
「어디 보자… 음, 큰 문제는 없군. 알렉시 일병, 아마 다음 주 화요일이면 고향으로 내려갈 수 있을 거야」
「네? 그렇게나 빨리요? 군사 창고를 지키는 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데… 보통 인수 인계만 한 달 정도 걸린다고 들었습니다만」
「아니야. 아레크하 일병, 난 자네의 인내에 크게 감동했네. 나에게는 훌륭한 철위대의 심신 건강을 보장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해! 걱정하지 말게. 자네의 뒤를 이을 후보는 내가 이미 정해 놓았으니 별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걸세」
「알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사님」
「좋아! 명심해. 다음 주 화요일 밤
캐릭터 스토리•3
「이봐」
「너도 포산인가 그 사람을 위해 일하는 거야?」
「그래. 넌 폭파 담당인가?」
「넌 자물쇠 풀기 담당이고?」
「으흠」
「좋아. 다들 도착했으니 시작하자고」
「음… 음… 됐어. 이러면 돼. 기다려」
「왠지 불안한데… 이렇게 작은 걸로 철문을 부술 수 있다고?」
「지금 내 능력을 의심하는 거야? 이봐, 날 믿으라고! 내가 폭파시킨 광산만 수십, 수백개야」
「음… 그래. 그런데 그 여자 말이야. 너한테는 뭐라고 말했지?」
「폐기된 공장이라 딱히 지키는 사람도 없으니 마음껏 훔치라고 했어. 이것보다 더 쉬운 일이 있을까? 너한테는 뭐라고 했는데?」
「나한테도 그렇게 말하긴 했는데 뭔가 이상하단 말이야……」
「돈만 제대로 주면 그만이지 뭐가 그렇게 의심이 많아. 어서 귀부터 막아. 자, 불 붙인다!」
「……」
「젠장! 대단하잖아? 정말 화끈했어!」
「내 전문성을 의심하지 말라고 말했지? 자, 이제 네 차례야」
「쉿! 조용히 해. 주위에 누군가 있는 것 같아!」
「뭐? 그럴 리가 없는데. 분명 아무도 없다고 했는데——」
「젠장! 철위대야! 큰일이다! 어서 도망쳐!」
「포산 그 여자가 우리를 속인 거야! 절대 가만두지 않겠어!」
캐릭터 스토리•4
「안녕하세요, 여사님. 쉬시는데 저희가 방해한 건 아니죠?」
「당신들은…? 철위대가 우리 집에는 무슨 일로?」
「죄송합니다, 여사님. 저희는 지금 축성가의 명을 받들어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네…? 수색이요? 뭘 수색한다는 거죠? 난 아무 짓도 안……」
「진정하세요. 여사님 댁만 수색하는 게 아닙니다. 성 주민들 전체가 수색 대상이에요」
「무… 무슨 큰일이라도 난 건가요?」
「저희 업무에 제대로 협조만 해주신다면 큰일은 없을 겁니다. 하나만 묻겠습니다. 혹시 가발을 가지고 계시나요?」
「네? 가발이요? 아니요? 보시다시피 전 머리숱이 많잖아요? 왜 굳이 가발을 쓰겠어요?」
「확실한가요?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현재 철위대는 벨로보그의 모든 가발을 압수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보고하지 않는다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어요……」
「아니요. 저희 집에 가발 같은 건 정말 없어요. 못 믿으시겠으면 직접 들어와서 확인하시던가요」
「아, 아닙니다. 딱 봐도 뭘 숨기고 있는 것 같지는 않네요. 그럼 이만」
「잠깐만요. 무슨 일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아, 말씀드려도 상관은 없겠죠. 요즘 상층 구역에 여장을 한 도둑이 나타나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습니다. 행적도 기이한데다 신분과 외모를 마음대로 바꾸는 탓에 철위대에서도 흔적을 찾지 못했죠. 그리고 어제 치안대신님께서 크게 화를 내시며 성의 모든 가발을 압수하라고 명령을 내리셨답니다……」
「세상에 그런 일이 있다니…」
「솔직히 저희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럼 저희는 수색을 계속 해야 해서 이만 가보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포산 여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