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 396 |
공격력 | 952 |
방어력 | 582 |
치명타 확률 | 5% |
치명타 피해 | 50% |
에너지 | 110 |
도발 | 75 |
속도 | 100 |
우주정거장 「헤르타」의 실질적 주인.
더 블루에서 IQ가 가장 높은 인간으로서 관심 있는 일만 하고 흥미가 떨어지면 떠나버린다——이 우주정거장이 바로 그 산물이다.
평소엔 원격 조종 인형으로 등장한다. "내 어릴 적 모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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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된 단일 적에게 헤르타 공격력 만큼의 얼음 속성 피해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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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적에게 헤르타 공격력 만큼의 얼음 속성 피해를 준다. 해당 적의 현재 HP 백분율이 이상이면 해당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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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적에게 헤르타 공격력 만큼의 얼음 속성 피해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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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의 아군 공격으로 적의 현재 HP 백분율이 이하일 시, 헤르타는 추가 공격을 발동하여 모든 적에게 헤르타 공격력 만큼의 얼음 속성 피해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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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술 발동 후 다음 전투 시작 시 헤르타의 공격력이 증가한다. 지속 시간: 턴
일반 공격 발동 시 지정된 단일 적의 HP 백분율이
특성을 1회 발동할 때마다 자신의 치명타 확률이
전투 스킬 레벨+2, 최대 Lv.
특성이 발동될 시 가하는 피해가
필살기 레벨+2, 최대 Lv.
필살기 발동 후 공격력이
레벨 | HP | 공격력 | 방어력 | Costs |
---|---|---|---|---|
1 | 54 | 129 | 79 |
|
20 | 105 | 252 | 154 | |
20+ | 126 | 304 | 186 |
|
30 | 153 | 369 | 225 | |
30+ | 175 | 421 | 257 |
|
40 | 202 | 486 | 297 | |
40+ | 224 | 537 | 328 |
|
50 | 251 | 602 | 368 | |
50+ | 272 | 654 | 399 |
|
60 | 299 | 719 | 439 | |
60+ | 321 | 771 | 471 |
|
70 | 348 | 835 | 510 | |
70+ | 369 | 887 | 542 |
|
80 | 396 | 952 | 582 |
전투 스킬 발동 시 적에게 가하는 피해 증가 효과가 추가로 <unbreak>#1[i]%</unbreak> 증가한다
제어류 디버프 상태 저항 확률이 <unbreak>#1[i]%</unbreak> 증가한다
필살기 발동 시 빙결 상태의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unbreak>#1[i]%</unbreak>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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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상세
우주정거장 「헤르타」의 실질적 주인.
더 블루에서 IQ가 가장 높은 인간으로서 관심 있는 일만 하고 흥미가 떨어지면 떠나버린다——이 우주정거장이 바로 그 산물이다.
평소엔 원격 조종 인형으로 등장한다. "내 어릴 적 모습과
캐릭터 스토리•1
헤르타 님이 직접 쓴 원고는 아주 귀한 자산이다
원고가 귀한 이유는 헤르타가 종이에 기록하는 것에 잉크를 쓰려하지 않는 따위가 아니다. 최고의 천재인 헤르타는 이 세상 그 어떤 존재에게서도 기록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일반 연구원들은 미지의 과학 분야의 불 하나를 밝히기 위해 수십 년, 심지어 평생 연구에 몰두해야 하지만 헤르타에게 이런 일은 스위치로 방의 조명을 켜는 것보다 더 쉬울 뿐이었다. 이런 사소한 일을 긴 문장으로 풀어내 기록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헤르타 님뿐만 아니라 「지니어스 클럽」의 다른 멤버들이 작성한 창작 문헌은 모두 그 가치를 헤아릴 수 없는 보물로 여겨진다. 하지만 헤르타님은 다른 멤버들보다 마음이 훨씬 넓고 일반인들의 마음을 훨씬 잘 이해하는 분이시다. 헤르타 님은 「호탕」하게도 그녀가 수집한 기물을 연구용으로 모든 연구원들에게 나누어줬듯이 작성한 글을 아무렇게나 우주정거장에 남겨두었다
물론 우리 모두 알고 있다. 헤르타 님이 미완성 원고를 남긴 이유는 그 작품을 완성할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대충 아무 곳에나 처박아 두고——「이미 완성했지만 어디에 뒀는지 모르겠어」 같은 말로 투자자들을 상대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말이다
캐릭터 스토리•2
우주정거장 「헤르타」의 여구 자격을 얻는 건 모든 연구자들의 목표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우주정거장의 주인 헤르타 님을 인터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헤르타 님, 과학 연구 오아시스를 만들게 된 계기는 모엇인가요?
「가지고 있는 물건이 너무 많아서. 따로 둘 곳이 필요했거든」
아, 무심결에 심은 나무가 자라 좋은 그늘을 만들어내는 법, 헤르타 님이 별생각 없이 한 행동이 수많은 일반인들을 구원한 셈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아름다운 땅을 파괴하려는 사악한 세력들이 있죠. 헤르타 님, 저번 반물질 군단의 침입에 대해 하시고 싶은 말씀 있을까요?
「다시는 오지 마」
와… 굉장히 무시무시한 경고였는데요. 이런 강단 덕분에 지금의 헤르타 님이 있을 수 있는 거겠죠? 반물질 군단 따위가 헤르타 님의 우주정거장을 침입하려 하다니! 정작 헤르타 님은 반물질 군단을 굳이 적으로 인지하고 있지도 않은데 말이죠! 그런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캐릭터 스토리•3
최근 일어난 사고로 인해 우주정거장의 연구 프로젝트 진도가 늦춰졌는데요. 많은 연구원들은 헤르타 님의 신뢰를 져버렸다고 자책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하고 싶은 말씀 있을까요?
「그런 적 없어. 힘내」
연구원들도 헤르타 님의 연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열심히 하는 건데요……
「그럴 필요 없어」
하긴, 연구원들이 대단하긴 하지만 헤르타 님과 비교할 순 없죠. 그래서 저희가 항상 헤르타 님의 지혜와 탁월한 안목에 감탄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헤르타 님, 과학 연구 분야에 있어 연구원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 같은 건 없을까요?
「없어」
헤르타 님의 지능 수준과 천부적인 재능에 대해서는 저희 모두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같은 평범한 인간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헤르타 님처럼 될 수 없죠… 그러니 뭐라도 가르쳐주세요. 저희의 지능은 한정적이니 어느 한 분야에 집중을 하라든가… 뭐 이런 말이요
「그냥 집에 가서 자」
캐릭터 스토리•4
헤르타 님은 정말 친절하시네요. 하긴, 평범한 사람들은 「지니어스 클럽」의 멤버분들이 연구하는 프로젝트명 조차 이해하지 못하겠죠. 저희 우주정거장의 모든 연구원들은 헤르타 님의 충실한 팬입니다. 그래서 헤르타 님의 개인적인 정보에 대해서도 궁금한 게 많은데요. 예를 들어 요즘 계속 쓰고 계신 그 원고 말이죠. 새 챕터는 언제쯤 출판될까요?
「그게 중요한가? 엘리야 살라스는 이렇게 말했지.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도전은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것이다. 그러니까 질문을 다시 생각하는 게 좋겠어. 원고가 언제 완성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원고를 어떻게 쓰냐는 거니까——」
음… 음… 그렇군요. 헤르타 님, 헤르타 님이 직접 쓰신 ≪지니어스 클럽에 가입한 과정에 대하여≫에도 관심이 굉장히 많은데요……
「그게 중요한가? 잔다르는 이렇게 말했지. 정상에 오른 뒤에도 스스로를 갈고 닦는 걸 멈추지 말아야 한다. 그러니까 질문을 다시 생각하는 게 좋겠어. 중요한 건 지니어스 클럽에 어떻게 가입하면 되는가니까——」
혹시 지금… 자동 응답 모드신가요?
「그게 중요한가? 여청도는 이렇게 말했지. 배우려는 자만이 의지를 가질 수 있다. 그러니까 질문을 다시 생각하는 게 좋겠어. 중요한 건 어떻게 자동응답을 하냐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