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 509 |
공격력 | 1125 |
방어력 | 620 |
치명타 확률 | 5% |
치명타 피해 | 50% |
에너지 | 120 |
도발 | 100 |
속도 | 102 |
네겐트로피의 노련한 전 맹주. 「세계」의 이름을 계승하고 몇 번이고 수차례 세계를 멸망의 문턱에서 구해냈다.
세인트 파운틴 사건이 일단락된 후 그는 음모의 주동자와 함께 우주 저편으로 향한다.
어쩌면 본인도 그곳에 새로운 여정과 동료들이 기다리고 있으리라 예상치 못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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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된 단일 적에게 웰트 공격력 만큼의 허수 속성 피해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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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된 단일 적에게 웰트 공격력 만큼의 허수 속성 피해를 주고, 추가로 피해를 2회 가한다. 피해를 가할 때마다 임의의 단일 적에게 웰트 공격력 만큼의 허수 속성 피해를 준다. 공격이 명중하면 의 기본 확률로 피격된 적의 속도를 감소시킨다. 지속 시간: 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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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적에게 웰트 공격력 만큼의 허수 속성 피해를 주고 의 기본 확률로 피격된 적을 속박 상태에 빠트린다. 지속 시간: 1턴.
속박 상태에서 적의 행동 게이지가 감소하고, 속도가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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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속 상태의 적을 공격 시 추가로 웰트 공격력 만큼의 허수 속성 추가 피해를 1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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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술 사용 후 초 동안 지속되는 특수 영역을 하나 만든다. 특수 영역 안에 있는 적은 이동 속도가 감소한다. 특수 영역 안에 있는 적은 전투 진입 후 의 기본 확률로 속박 상태에 빠진다. 지속 시간: 1턴.
속박 상태의 적은 행동 게이지가 감소하고, 속도가 감소한다. 아군이 만든 영역 효과는 최대 1개만 존재할 수 있다
필살기 발동 후 웰트는 강화를 획득하며 다음
특성 발동 시 웰트가 에너지를
전투 스킬 레벨+2, 최대 Lv.
전투 스킬 발동 시 피격된 적의 속도가 감소하는 기본 확률이
필살기 레벨+2, 최대 Lv.
전투 스킬 발동 시 임의의 단일 적에게 추가로 1회 피해를 가한다
레벨 | HP | 공격력 | 방어력 | Costs |
---|---|---|---|---|
1 | 69 | 153 | 84 |
|
20 | 135 | 298 | 164 | |
20+ | 162 | 359 | 198 |
|
30 | 197 | 436 | 240 | |
30+ | 225 | 497 | 274 |
|
40 | 259 | 574 | 316 | |
40+ | 287 | 635 | 350 |
|
50 | 322 | 712 | 392 | |
50+ | 349 | 773 | 426 |
|
60 | 384 | 849 | 468 | |
60+ | 412 | 911 | 502 |
|
70 | 446 | 987 | 544 | |
70+ | 474 | 1048 | 578 |
|
80 | 509 | 1125 | 620 |
필살기 발동 시 <unbreak>#1[i]%</unbreak>의 기본 확률로 적이 받는 피해가 <unbreak>#2[i]%</unbreak> 증가한다. 지속 시간: <unbreak>#3[i]</unbreak>턴
필살기 발동 시 추가로 에너지를 <unbreak>#1[i]</unbreak>pt 회복한다
약점이 격파된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unbreak>#1[i]%</unbreak> 증가한다
Not Available
캐릭터 상세
네겐트로피의 노련한 전 맹주. 「세계」의 이름을 계승하고 몇 번이고 수차례 세계를 멸망의 문턱에서 구해냈다.
세인트 파운틴 사건이 일단락된 후 그는 음모의 주동자와 함께 우주 저편으로 향한다.
어쩌면 본인도 그곳에 새로운 여정과 동료들이 기다리고 있으리라 예상치 못한 것 같다
캐릭터 스토리•1
스타게이트로 가는 도중에 웰트는 펜을 꺼내 종이에 스케치를 하기 시작했다. 예전 8년 동안 그는 계속 이런 일을 반복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때마다 그는 또 다른 방식을 통해 물건을 만들었고 단지 그 인상들이 그의 머릿속에 나타나기만 하면 되었다. 그러나 그는 시종일관 이를 「창조」로 여기지 않았다. 그것은 그저 세계의 본래 모습일 뿐, 그의 생각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는 「세계」의 이름을 이어받은 그가 당연히 해야 하는 몫일 뿐이었다. 그가 세계를 구해야 한다면 그는 일말의 주저함 없이 영웅이 될 터였다. 그는 여러 번 쓰러지고 수많은 조롱을 당했지만 언제나 모든 사람들 앞에 섰고, 이는 과거부터 미래까지 한 번도 변함이 없었다
다만 지금 그가 새로운 여정에 나서려 한다
캐릭터 스토리•2
위험한 우주 전장에 다시 뛰어든 웰트의 몸속에서 오랜만에 뜨거운 피가 다시 타올랐다
자신이 탑승한 우주선이 우주에서 동력을 잃고 정처 없이 부유할 때에도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동료에게 농담을 건넸다:「한 모험의 끝은 종종 다른 모험의 시작인 법이지」
지나가던 히메코가 그들을 우주선에서 구출하고 그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없음을 알렸을 때에도 그는 여전히 농담을 했다:「이런 스토리로 애니메이션을 만들면 다들 너무 공교롭다고 할 거야」
현실은 정말로 그렇게 공교로운 법이다
——당분간 고향으로 돌아가 평화롭게 생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차라리 다시 전투를 시작할까?
이번에는 운명을 짊어질 필요 없이 자신의 뜻에 귀를 기울이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캐릭터 스토리•3
지금의 웰트는 쉽사리 직접 전투에 나서지 않는다. 그가 여전히 전성기 때의 실력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을지는 미지수다. 다만 「에덴의 별」에서 개조한 지팡이로 볼 때「중력 조종」은 여전히 그가 즐겨 쓰는 전투 수단임이 틀림없었다
적을 중력 압박으로 제압하고 블랙홀 제압하고 블랙홀에 가까운 존재까지 만들어내는 그의 능숙한 능력은 열차 안 젊은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웰트 아저씨는 못하는 게 없다니까, 정말 대단해!」
「Trailblazer, 모르는 게 있으면 웰트 씨에게 물어보면 돼」
「줄을 서서 질문해. 웰트 씨도 좀 쉬어야 하니까……」
그는 문득 자신의 유유자적한 모습이 단지 너무 많은 일들을 겪었기 때문이며 가득히 쌓인 세월의 흔적의 결과임을 임을 깨닫고 놀라워했다. 열차 안의 젊은이들은 여전히 백지장 위를 그리듯 자신의 삶을 쓰고 있었다
——나는 이 안에서 과연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일까?
그는 문득 자신도 모르게 그동안 자신의 삶에 도움을 주었던 이름들을 기억해 냈다
캐릭터 스토리•4
「웰트의 일지 ████년██월██일
███주인공 그룹과의 인간관계:
█——███만화 주인공처럼 마음이 반짝반짝 빛나는 젊은이, 달려라!
███——활발한 젊은이, 그녀가 늘 이렇게 상상력이 풍부했으면 좋겠고, 잘못을 저지르더라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젊은이에게 있어 실수는 불가피한 것이다.███의 도움을 통해 해결해줄 수 있다.
██——믿음직스러운 젊은이, 기본적으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되도록 ███와/과 많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얘기하고 싶지 않다면 그래도 상관은 없다.
██——생명을 바칠 수 있는 동료, ███은/는 그녀가 가장 올바른 결정을 내릴 것을 믿는다.
██——애니메이션 작품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캐릭터, 귀여워 보이지만 실은 깊은 배경과 강력한 힘을 지닌 생물이다
각주: 만약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이 기간의 경험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드는 걸 고려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