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 485 |
공격력 | 1164 |
방어력 | 698 |
치명타 확률 | 5% |
치명타 피해 | 50% |
에너지 | 130 |
도발 | 75 |
속도 | 99 |
7대 장군 중 하나인 「신책 장군」, 겉으로는 나태하지만 계산적이고 치밀하다. 지략을 펼쳐 위험한 국면을 만회하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도 돌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꽤나 신경을 쓴다. 그 세심한 책략 덕에 선주의 평화가 꽤 오랫동안 지속되자 다소 나태해 보이는 경원은 사람들의 화두에 오르며 「감긴 눈 장군」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None
지정된 단일 적에게 경원 공격력 만큼의 번개 속성 피해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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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적에게 경원 공격력 만큼의 번개 속성 피해를 가한다. 동시에 다음 턴 [신군]의 공격 단수가 단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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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적에게 경원 공격력 만큼의 번개 속성 피해를 가한다. 동시에 다음 턴 [신군]의 공격 단수가 단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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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시작 시 [신군]을 소환한다. [신군]은 기본 상태에서 속도 pt 및 공격 단수 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행동 시 추가 공격을 발동한다. 공격 단마다 임의의 단일 적에게 경원 공격력 만큼의 번개 속성 피해를 주고, 인접한 목표에게 주목표 만큼의 번개 속성 피해를 가한다.
[신군]은 최대 단의 공격 단수를 누적할 수 있으며 공격 단수가 1단 증가할 때마다 속도가 pt 증가하고, 행동 종료 후 속도와 공격 단수가 기본 상태로 회복된다.
경원이 전투 불능 상태에 빠지면 [신군]은 사라진다.
경원이 제어류 디버프 상태에 빠지면 [신군]도 행동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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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술 발동 후 다음 전투 시작 시 [신군]의 첫 번째 턴의 공격 단수가 단 증가한다
[신군]이 공격 발동 시 지정된 단일 적에 인접한 목표에게 가하는 피해 배율이 추가로 증가한다. 증가 수치는 주목표에게 가한 피해 배율의
[신군]이 행동한 후 경원이 일반 공격, 전투 스킬, 필살기로 가하는 피해가
필살기 레벨+2, 최대 Lv.
[신군]의 공격은 단마다 경원의 에너지를
전투 스킬 레벨+2, 최대 Lv.
[신군]의 공격은 단마다 지정된 적을 추가로 취약 상태에 빠트린다.
취약 상태의 적은 받는 피해가
레벨 | HP | 공격력 | 방어력 | Costs |
---|---|---|---|---|
1 | 66 | 158 | 95 |
|
20 | 128 | 308 | 185 | |
20+ | 155 | 372 | 223 |
|
30 | 188 | 451 | 270 | |
30+ | 214 | 514 | 308 |
|
40 | 247 | 594 | 356 | |
40+ | 273 | 657 | 394 |
|
50 | 306 | 736 | 441 | |
50+ | 333 | 799 | 479 |
|
60 | 366 | 879 | 527 | |
60+ | 392 | 942 | 565 |
|
70 | 425 | 1021 | 613 | |
70+ | 452 | 1085 | 651 |
|
80 | 485 | 1164 | 698 |
Not Available
Not Available
다음 턴에서 [신군]의 공격 단수가 <unbreak>#1[i]</unbreak>단 이상일 경우, 그다음 턴의 치명타 피해가 <unbreak>#2[i]%</unbreak> 증가한다
전투 시작 시 즉시 에너지를 <unbreak>#1[i]</unbreak>pt 회복한다
전투 스킬 발동 후 치명타 확률이 <unbreak>#1[i]%</unbreak> 증가한다. 지속 시간: <unbreak>#2[i]</unbreak>턴
캐릭터 상세
7대 장군 중 하나인 「신책 장군」, 겉으로는 나태하지만 계산적이고 치밀하다. 지략을 펼쳐 위험한 국면을 만회하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도 돌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꽤나 신경을 쓴다. 그 세심한 책략 덕에 선주의 평화가 꽤 오랫동안 지속되자 다소 나태해 보이는 경원은 사람들의 화두에 오르며 「감긴 눈 장군」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캐릭터 스토리•1
「태복 님께 여쭙고자 합니다. 이 성진 바둑은 왜 바둑판이 네모나고 바둑알이 둥근 겁니까?」
「천원을 본떴기 때문에? 고대인들은 아직 문명을 보유하기 전에 대지가 평탄한 것이라고 믿었다. 이 성진 바둑은 열국 사이에 전투를 벌여 대지를 통일했던 옛일을 본떠 만들었기 때문에 네모난 것이지. 바둑알에 관해서는… 당시 사람들은 하늘이 덮개처럼 둥글다고 믿었고 바둑알 또한 별의 움직임처럼 둥글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지 않습니다」
네가 아직 두지 않은
「아아, 태복 님은 왜 저를 의심하시는 겁니까?」
「중간에 끊지 말고 계속 말해 보거라」
「태복 님께서 말씀하셨듯 바둑은 비유이며 대국을 통해 인간을 비유합니다. 전쟁의 규칙은 아주 분명한 것이라 각자의 행동에는 이미 정해진 것이로 진퇴와 비행으로 이루어질 뿐입니다. 그러므로 진퇴를 통해 모양을 갖추는 것이야 말로 바둑판이 네모난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바둑알에 관해서는 선현들께서 『원과 같이 지혜를 사용하라』하셨으며 각 진영마다 자신의 생각이 존재하니 동그란 바둑알을 사용한 것입니다」
「≪옥사순습≫이라는 책에서 이미 성진 바둑의 유래를 언급한 바 있다. 경원, 나는 책을 많이 읽었으니 나를 속이려면 그만두는 게 좋을 거다!」
「운차를 좌로 세 칸 이동해 앞으로 네 번 움직이겠습니다, 장군. 당신이 졌습니다, 태복 님」
「자, 잠깐! 왜 이 수를 예견하지 못한 것이지? 무, 물리거라. 다시 두는 거다」
「바둑은 사람과 같고, 각자의 생각이 존재합니다. 이미 수를 두었으니 어찌 물릴 수 있단 말입니까? 하하, 한 사(司)의 우두머리로서 어찌 이미 둔 수를 물린단 말입니까?」
캐릭터 스토리•2
6대 선주를 아우르는 제도로서, 운기군은 화겁대전의 막바지부터 환골탈태하여 선주를 엄호하고 제궁의 「수렵」 명령을 받들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장수종의 수명은 불가사의할 정도로 길지만 피와 화염이 뒤섞인 전쟁에서 운기 장군처럼 역임 후
캐릭터 스토리•3
오늘날 가장 널리 퍼진 소문 중 하나는 경원이 대대로 지형사에 충성을 바치는 가문에서 태어났다는 것이다
여우족으로부터 전해진 「돌잡이」 풍습에 따라 부모는 아이의 주위에 각종 사물과 장난감을 펼쳐놓고 아이가 마음대로 잡게 하여 앞날을 점쳐본다. 부모는 아이가 옷을 잡아 지형사의 학자나 아이가 의발을 물려받아 지형사의 학자나 집사관이 되기를 바랐지만 경원은 오직 장난감 검을 잡았을 뿐이었다
「돌잡이」 풍습은 정말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것일까. 학당의 학업을 마친 후 부모가 자신을 향해 학수고대하던 인생을 살지 않겠다는 듯, 가문의 반대를 무릅쓰고 경원은 운기군에 입대하였다
운기군의 전사 기록고에는 그의 운기군 병사로로서의 첫 출정이 기록되어 있다. 수송 부대의 배가 한 해양 행성에 불시착했다. 흉물의 침략을 받은 이곳에서 「괴물 꼴뚜기」라고 불리는 신흥 장수종이 운기의 마음을 조종하여 함대에 난입하였고 거의 이 전함을 자신의 소굴로 만드는 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경원은 위기를 예리하게 감지고 신속히 괴물 꼴뚜기의 조종 조건에서 벗어나 대응 방법을 전개하였다. 나머지 피사식별의 시험을 통과하여 상대를 격파하고 무사히 귀향하였다
거의 피를 흘리지 않은 이 전쟁은 운기 장군들로 하여금 경원의 능력을 확인하게 하였다. 선주로 돌아온 경원은 운기군 내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중용되기 시작하였다
그의 지혜로운 임기응변과 실용주의적 수단은 번번이 상급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면서도 또한 그들을 골치 아프게 만들었다. 결국 전임자였던 나부 검수의 초대를 통해 해당 부대에 합류한 경원은 「구름 위 5전사」의 전설의 길을 열게 되었다
캐릭터 스토리•4
선주 역사상 유명한 전설로 전해지며 여러 선주의 운기군에서 온 다섯 명의 영웅들이 한데 모여 전투한 것을 두고 「구름 위 5전사」라고 부른다. 이 다섯 명을 필두로 일구어 낸 공훈은 수없이 많다: 타라사로 쳐들어온 보리인 함대를 몰아낸 일, 풍요 연합군 중 혜인족과 날개를 만든 자의 동맹을 파괴한 일, 그리고 옥궐 선주를 둘러싼 포위를 뚫고 살아있는 행성 「계도 오아시스」를 무너뜨려 연맹의 별바다를 응시하는 눈을 보호한 일……
그러나 이런 수많은 공적에도 불구하고 시간의 흐름을 이길 수는 없었다. 「구름 위 5전사」는
따라서 옛 친구 간에 나누었던 즐거움은 사라져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고 숙적들은 죽거나 포획되어 단지 추억만을 남길 뿐이었다. 쓰러진 장군은 더 이상 이러한 고통을 겪을 필요가 없었으나 살아남은 장군은 이 모든 것을 마주해야 했다. 아무리 위대한 큰 꿈을 가지고 있었다 하더라도, 아무리 많은 신과 같은 강적을 쓰러뜨렸다 하더라도, 시간은 언제나 우리의 발톱을 뽑은 채 죽이지 않고 구석에 틀어박혀 자신의 무력함을 증오하게 만든다
오직 진정한 현인(賢人)만이 시간이라는 무패의 적수 앞에서 우뚝 설 수 있는 것이다